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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 정보/생활정보 팁

생으로 먹으면 더 좋은 채소 5가지

by 푸름결 2025. 7. 2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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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으로 먹으면 더 좋은 채소 5가지

 

바쁜 일상 속에서 요리할 시간 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채소들이 있습니다.

특히 어떤 채소는 생으로 먹을 때 더 많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는 사실, 알고 계셨나요?

조리 없이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**‘생으로 먹으면 더 좋은 채소 5가지’**를 소개합니다.

1. 피망 – 비타민 C의 보고

피망은 비타민 C가 매우 풍부한 채소입니다.

비타민 C는 열에 약한 수용성 비타민이라, 가열하면 쉽게 파괴됩니다.
생으로 섭취하면 비타민 C의 손실 없이 면역력 향상과 콜라겐 생성을 도울 수 있습니다.

  • 생 피망 반 컵(약 120mL) = 비타민 C 하루 권장량 충족
  • 활용법: 피망을 반으로 잘라 샐러드를 채우거나, 채 썰어 랩·샌드위치에 활용하세요.

2. 브로콜리 – 항암 성분 설포라판 극대화

브로콜리 역시 비타민 C가 풍부하지만, 더 중요한 것은 ‘미로시나아제(myrosinase)’라는 효소입니다.
이 효소는 브로콜리의 글루코시놀레이트를 설포라판으로 바꿔주는 데 필수적입니다.

 

  • ✔ 설포라판: 염증 억제, 전암세포 억제 효과
  • ✔ 미로시나아제는 열에 매우 약함 →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
  • 활용법: 잘게 잘라 샐러드에 넣거나, 요구르트 드레싱과 함께 즐기세요.

 

 

3. 마늘 – 알리신 효과를 그대로

마늘을 다지거나 으깰 때 생성되는 **알리신(Allicin)**은 심장 건강, 항염, 면역 증진에 도움을 주는 성분입니다.
하지만 약 60도 이상의 열에서는 쉽게 파괴되므로,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.

  • 활용법: 샐러드드레싱, 소스에 생마늘을 넣거나, 요리 마지막 단계에 넣어보세요.

4. 비트 – 붉은색 속 항산화 성분 가득

비트의 붉은색을 내는 **베타레인(betalains)**은 강력한 항산화, 항염 효과가 있지만 열에 약합니다.
또한 생 비트에는 질산염비타민 C가 더 풍부해, 혈관 건강과 운동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.

  • 활용법: 생으로 얇게 썰어 카르파초 형태로 먹거나, 샐러드에 갈아 넣어보세요.

5. 당근 – 섬유질과 베타카로틴, 모두 챙기기

당근은 생으로 먹으면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 기능 개선, 혈당·콜레스테롤 조절에 좋습니다.
반면, 익히면 베타카로틴의 체내 흡수율이 높아지므로 생과 익힘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.

  • 활용법
    • 생당근: 스틱으로 썰어 소스와 함께, 또는 코울슬로 샐러드로 활용
    • 익힌 당근: 삶은 후 육수는 수프나 소스에 활용
    • 드레싱으로 활용: 기름+식초+꿀+생강+당근을 갈아 만든 생강당근 드레싱 추천
     

 

개인적으로 요즘 제철이라 싼 피망하고 눈에도 좋다는 당근이랑 위에 좋다는 양배추는 그리고 몸에 좋다는 토마토까지 작게 잘라 놓고 하루에 1번씩은 먹고 있습니다.

그런데 위에 나온 5가지 채소 거의 다 생으로 먹을 수 있는데 그중에 브로콜리는 정말 생으로 못 먹겠습니다.

브로콜리는 자잘한 벌레(?) 때문에 많이 털고 삶아도 찜찜할 때 있어서 좀 피하거든요.ㅜㅜ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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